Single Cell & Spatial Omics Hackathon (2025.2.17~21)
뉴스 · 2025-02-26 · 조회 214
지난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에 걸쳐 중앙대학교 다빈치 캠퍼스 810관에서 ‘Single Cell & Spatial Omics Hackathon’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전체 분야에 특화된 해커톤으로, PI급 연구자 및 대학원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유전체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행사 기간 동안 집중적인 분석을 수행한 후, 도출한 유의미한 결과를 서로 공유했다.
행사 시작인 17일에는 숭실대학교 김준일 교수의 개회사, Cedars Sinai Medical Center의 원경재 교수의 ‘Perspective on the study of genomics: focusing on cell-cell interactions’, BMS 이수연 박사의 ‘Understanding biology through spatial enhanced resolution omics sequencing (Stereo-seq)’ 등의 강의와 각 팀의 분석전략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날, 원경재 교수는 유전체 분야에서 세포간 상호작용에 집중한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수연 박사는 BMS사의 Stereo-seq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팀의 분석전략 발표에서는 각 팀이 선정한 주제 및 분석 목표 등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였다.
이후, 18일부터 21일 오전까지는 각 팀이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4일간의 해커톤 세션이 진행되었고, 행사의 마지막인 21일 오후에는 각 팀이 4일간 치열하게 수행한 해커톤의 결과물에 대해 공유하고 이에 대해 활발하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가한 충남대 팀은 ‘Human heart cell analysis’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이번 해커톤에서 수행한 분석이 ‘심장병 조기 진단과 치료법 개발의 첫 단추’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단일 세포 분석을 처음 접했는데, 이를 추후 연구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 KOBRA CLUB 기자 박보연 (pby0920@ajo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