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연구단 소개] 신경-면역 상호작용 기반 난치질환 진단 및 치료 시스템 개발(포항공과대학교)
뉴스 · 2026-04-28 · 조회 35
🔹연구기관 : 포항공과대학교
🔹연구단장 : 한세광 교수
🔹해외교류기관 : Northwestern University, Harvard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Tokyo & iCONM, UCLA Medical School, Mount Sinai Medical School
본 교류연구단은 포항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신경–면역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난치성 암과 뇌질환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진단·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화학항암제 및 면역항암제는 종양 미세환경에서의 면역 탈진과 낮은 반응성으로 인해 한계가 있으며, 뇌질환 연구 역시 동물모델만으로는 인간 특이적 병태기전을 충분히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본 연구단은 감각신경 및 교감신경을 표적으로 하는 유전자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전자약, 광유전학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종양 및 뇌질환 미세환경에서의 신경–면역 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는 융합형 치료 기술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특히 본 연구단은 정위 (orthotopic) 뇌암·췌장암 모델과 인간 유도 만능 줄기 세포 (iPSC) 유래 뇌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하여, 바이오센서와 intravital microscopy(IVM) 기반 실시간 이미징을 통해 신경세포–면역세포–질환 미세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규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Northwestern University, Harvard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Tokyo & iCONM, UCLA Medical School, Mount Sinai Medical School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바이오전자, 광학영상, 오가노이드, 나노의학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국내 단독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다학제 융합연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신경–면역 축을 활용한 정밀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