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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견기관소개] 예일대 강민종 교수 연구실 (노화면역)

뉴스 · 2025-06-10 · 조회 135


◆ 파견 기관 :  예일대 강민종 교수 연구실
◆ 파견 연구원: 조수경 석박사통합과정 (한양대학교)
◆ 교류 연구단: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의 면역활성 분자기전 연구
◆ 연구주제 : 노화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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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기관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PCCSM, 미국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최제민 교수님 연구실에서 석박사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조수경입니다.
 
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KOBRA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CCSM 부서의 강민종 교수님 연구실에서 파견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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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대학교에서의 첫날과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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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교 의과대학은 세계적인 면역학 연구의 중심지로, 면역학 교과서 Janeway’s immunobiology를 집필하신 Charles Janeway 교수님을 비롯하여 Richard Flavell, Akiko Iwasaki 교수님 등 많은 면역학자들이 이 곳에서 연구를 하셨고 현재도 활발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주 개최되는 Immunology seminar와 Research in Progress seminar에 꾸준히 참석하며, 최신 면역학 연구 동향을 접하고 활발한 토론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연 후 연구자들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랩실 간 co-work을 보며 글로벌 연구 환경이 어떻게 유지되고 구축되는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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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에서의 연구 내용 및 실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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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대학교의 연구실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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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Naïve CD4 T 세포의 아형과 특정 기능에 대해서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마침 강민종 교수님 연구실에서 노화 마우스(Aged mouse)를 활용한 실험이 진행중이셨기에, 저는 노화 모델에서 Naïve CD4 T cell을 비롯한 면역 세포들의 표현형적 변화와 기능을 분석하는 연구에 참여하였습니다. 

연구 과정에서는 예일대학교의 동물실, flow cytometry, cell sorting, confocal microscope 등 다양한 실험 장비 및 플랫폼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같거나 비슷한 기기 더라도 실험 프로토콜, 장비 관리 방식, 운영 체계 등이 달랐기에 이러한 차이를 통해 해외 연구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운영에 대한 통찰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연구 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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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연구 생활은 단순히 실험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예일대학교 한국인 생명과 학자 네트워크(YKBS)를 통해 현지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신 선배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진로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과 한국의 박사과정 및 연구 환경의 차이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졸업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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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대학교에서의 생활

뉴 헤이븐에서 지내는 동안 미국의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점도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있던 기간에는 Thanksgiving day, Christmas, New Year 등 미국의 주요 연휴는 물론, Valentine’s Day, St. Patrick’s Day, Easter 등 여러 기념일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 현지 문화와 생활을 보다 깊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일대학 교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미식축구 경기, 오케스트라 공연, 박물관 전시, 대학원생 파티 등은 연구 외적으로도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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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RA 프로그램을 마치며
연구 외 활동, 면역학 최전선에서 보낸 6개월, Yale에서의 연구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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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OBRA 파견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문적 식견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제 인생의 시야를 확장시키는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연구는 저에게 큰 자극이자 동기부여가 되었고, 연구 외적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해외에서의 연구 생활에 대해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많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대학원생 분들에게도 이와 같은 기회를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최제민 교수님,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이끌어 주신 강민종 교수님, 그리고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KOBRA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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