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

[해외파견기관소개] Dokkyo 의과대학, Tomohiro Ishikawa 교수 연구실 (뇌염바이러스)

뉴스 · 2025-06-10 · 조회 66

◆ 파견 기관: Dokkyo Medical University, Japan,  Tomohiro Ishikawa 교수 연구실

◆ 파견 연구원: 홍수연 석박사통합과정 (가톨릭대학교), 이아라  박사후연구원 (가톨릭대학교)

◆ 교류 연구단: 연세-글로벌 선도 바이오연구 교류사업단 

◆ 연구주제: 일본뇌염 바이러스



해외 파견 기관

일본 독쿄의과대학


Dokkyo Medical University의 Tomohiro Ishikawa 교수님은 플라비바이러스, 특히 일본뇌염 바이러스의 복제 메커니즘과 병원성 규명, 역유전학 시스템 구축, 플라스미드 기반 재조합 바이러스 제작 기술에 전문성을 보유한 유망한 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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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기관 전경: Dokkyo Medical University, Tokyo

해당 연구실은 유전형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 클론 시스템 구축 및 바이러스 유사 입자 기반 백신 면역원성 분석 기술, RepliVAX 시스템을 이용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단일사이클 백신 플랫폼, DNA+불활성화 백신 혼합 전략 등 백신 제형 및 전달법 최적화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특히 플라스미드 기반 재조합 바이러스 제작 기술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파견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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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과정에서는 플라비바이러스 유전자를 조작하여 병원성 및 면역반응을 분석하고, 특히 역유전학 기반 클론 구축 및 리포터 바이러스 제작 기술을 습득하여 유전자 기능을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습득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백신 후보물질 평가와 항체반응 분석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세포외소포 기반 전파 기전과 감염 메커니즘에 대한 공동 연구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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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의 해외교류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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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활동을 통해 Tomohiro Ishikawa 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으며 실험 프로토콜, 장비 운용, 데이터 해석에 대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파견을 통해 배운 기술은 향후 국내 연구에서도 실질적인 재조합 바이러스 기반 병리기전 분석 및 백신 후보물질 평가 연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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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RA-O 연구교류 프로그램, 파견 소감 및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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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RA-O 연구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플라비바이러스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 연구기관과의 실질적인 협업을 하며 여러 실무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감염병 대응 연구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실험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국제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견 기간 중에는 Dokkyo Medical University의 간호대학 학생들과 소규모 문화교류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세미나는 양국의 다른 문화나 일상, 학생들의 전공 생활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자리였으며, 연구실 외적으로도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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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U 학생과 소규모 문화교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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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견 시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명절인 오쇼가츠(신정) 연휴와 겹쳐 있어, 현지에서는 새해맞이 분위기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연하장을 주고받는 문화가 이어지고 있어, 새해 인사를 전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를 통해 학문적 협업을 넘어 문화적 교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으며, 이러한 문화적 교류를 통해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소중함 경험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KOBRA-O 프로그램은 저에게 연구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배움에 집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며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글로벌 연구 환경 속에서 국내 연구자로서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의미있는 연구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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